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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와 수익형 블로그

검색이 잘되고 애드센스 광고 수익이 잘나는 스킨은 따로 있다.



애드센스를 붙여서 수익형 블로그를 꾸밀 수 있는 블로깅 서비스는 티스토리와 블로거(Blogger) 2가지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거의 티스토리라고 보면 됩니다. 사용자수가 미미한 군소 블로깅 서비스는 제외합니다.

그밖에 다른 방법은 워드프레스로 독립된 블로그 사이트를 올리는 것이 있습니다.


컨텐츠에 자신이 있고 독립 서비스를 운영할 자신이 있다면 워드프레스는 티스토리보다 더 많은 자유도를 줍니다.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모두 스킨 기능을 제공합니다.

앞서 언급한데로 워드프레스는 스킨의 자유도도 더 높아서 무한대의 수정이 가능합니다.


워드프레스는 유료 스킨도 많지만 무료 스킨도 만만치 않게 많은 편입니다.

티스토리와는 비교 대상이 안될만큼 스킨이 다양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어떤 형태라기 보다는 어떤 어떤 항목들이 필수적으로 노출되는게 좋은지를 기준으로만 설명합니다.




수익형 블로그를 위한 스킨의 필수 요소




1. 카테고리 메뉴가 고정된 위치에 표시되는 스킨


데스크탑 화면 기준입니다.

방문자 이탈율(검색 유입 후 첫페이지에서 바로 이탈하는 비율)에 영향을 줍니다.

상단, 좌측, 우측 어느 위치여도 상관 없지만, 카테고리가 고정되어 보이는 것과 버튼을 클릭해 메뉴를 열어서 보는 것은 차이가 큽니다.


반응형 스킨이 일반화 되면서 모바일 UI를 그대로 확장해 카테고리와 사이드바 위젯들을 데스크탑 환경에서도 감추어 놓는 스킨들이 많아지는 추세지만, 테스크톱 화면에 애드센스 광고를 배치하거나, 방문자를 다른 페이지로 유도하는데는 카테고리가 고정으로 표시되는 스킨이  좋습니다.


블로그 서비스나 스킨 제작자들은 이런 종류의 스킨을 "반응형 2단 스킨" 이라고 보통 부르지만, 카테고리와 사이드바가 고정으로 표시되는 어떤 형태의 스킨도 블로그 컨셉과 잘 맞는다면 무관합니다.




2. 반응형 스킨


구글의 경우 공식 권장 사항입니다.

권장 사항이기도 하고, 반응형 스킨으로 제작된 웹사이트/블로그를 검색 결과에서도 더 상위에 표시해줍니다.


모바일 지원이 되지 않는 스킨을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반응형 스킨, 또는 모바일 대응이 어떤식으로든 되는 스킨으로 교체를 해야 합니다.

검색 결과 상위에 많이 노출되어야 방문자가 많아지고, 내 광고를 클릭할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입니다.

또 반응형 스킨이어야 모바일에서도 광고가 어떻게 노출되는지 예측하기가 쉽습니다.




3. 버그없는 안정적인 스킨


공식 레퍼런스 스킨, 이용자가 많은 스킨, 전문 제작자가 만든 스킨을 사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유명한 워드프레스 유료스킨들은 버그 패치나 유지보수가 잘 되는 편이지만, 개인이 만든 스킨, 그중에서도 전문적으로 스킨을 제작하는 제작자가 만든게 아닌 경우 버그 발생시 스킨 패치가 늦거나, 패치가 안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무료로 배포되는 스킨들이 구버전 시스템에 맞춰진 경우가 많아 실제 적용하면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본인이 스킨 수정 정도는 조금이라도 할 줄 안다면 대응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99.9% 의 블로거가 해당) 스킨을 다시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레퍼런스 스킨 외에 전문 제작자가 배포하는 스킨이 많지 않아 선택의 폭이 좁은 편이지만, 배포하는 스킨 페이지의 댓글로 스킨 패치가 어느정도 잘 이루어지는지 확인이 가능하므로 이런 것들을 확인한 후에 사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4. 로딩 속도가 빠른 스킨


기능이 많은 스킨, 또는 설정 옵션이 많은 스킨은 블로거에게 많은 선택 사항과 손쉬운 설정, 그리고 입맞에 맞는 레이아웃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을 주지만 딱 그것만큼 더 무거워집니다.

스킨을 고를 때 기능이 무진장 많고 템플릿 기반으로 이것 저것 끼워 맞추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스킨은 가급적 피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로딩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면 검색 방문자들의 이탈율이 그만큼 높아집니다.


특히 워드프레스는 수많은 확장 프로그램을 끼워넣을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사이트를 보기좋게 많들겠다고 이것 저것 끼워넣으면 사이트 로딩 시간이 점점 길어지게 되므로 되도록이면 필수적인 것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애드센스 광고가 고려된 스킨


티스토리는 위젯을 통해, 워드프레스는 플러그인을 통해 애드센스 광고를 원하는 위치에 붙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반응형 애드센스 광고를 붙일 경우 어지간해서는 애드센스로 인해 레이아웃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스킨에 애드센스 코드를 직접 넣어서 붙이는 방법도 문제없이 가능할 것입니다.


문제는 애드센스를 붙였을 때 레이아웃이 깨지는 스킨이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이 배포하는 스킨이나 스킨에 애드센스를 붙이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제작된 스킨의 경우 이런 현상이 종종 일어납니다.

특히 반응형이 아닌 고정된 크기를 가진 데스크탑용 스킨을 반응형 스킨에 붙이는 경우 그렇습니다.

반응형 애드센스 광고를 붙이는 것이 반응형 스킨에는 맞는 방법이겠지만, 스킨을 쓰는 우리의 블로거는 그렇게 말을 잘 들어먹지 않습니다.





방문자를 떠나게 만드는 스킨의 요소들




1. SEO가 안된 스킨


티스토리의 경우는 플랫폼 자체에서 SEO 요소들을 포함해서 블로그를 표시해주기 때문에 스킨이나 블로거가 특별히 SEO 를 위한 무언가를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이점은 블로거(Blogger) 또는, 서비스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플랫폼에서는 모두 동일합니다.


워드프레스는 조금 다른데, 스킨에서 SEO 관련 설정을 지원하지 않거나, SEO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은 경우, SEO 관련 헤더 내용이 전혀 뿌려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SEO 자체를 몰라서 열심히 블로깅만 하면 사용자들이 몰려와줄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엔진은 내 블로그를 방문할 때 SEO 키워드를 가장 먼저 참조하고 검색 인덱스 생성시에 최우선 지표로 삼습니다.

워드프레스로 블로깅을 할 경우 주어지는 자유도 만큼 설정해야할 것도 알아야 할 것도 많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2. 화려한고 컬러풀한 배경 색상과 이미지


블로그는 보기좋고 화려해 보일 수는 있겠지만 컨텐츠나 광고에 대한 주목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화려한 색상의 배경색, 또는 배경 이미지는 피해야 합니다.

꼭 사용해야 한다면 컨텐츠 영역의 배경색을 별도로 지정해 배경과 확실히 구분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가독성이 지나치게 떨어지는 옅은 컨텐츠 본문 글자색


본문 텍스트 컬러가 배경과 채도 차이가 줄어들면 사이트가 온화하고 고급스럽게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물론 가독성은 그만큼 비례해서 떨어집니다.

항상 어느정도라는게 문제겠지만, 너무 옅은 본문 색상은 글을 읽는데 피로도를 높이기 때문에 방문자 이탈율이 올라가는 원인이 됩니다.




4. 자간/줄간이 좁아 가독성이 떨어지는 본문


보통은 스킨의 기본 설정이 이런 경우는 드물고, 스킨을 본인 취향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을 한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간과 줄간격이 좁아서 컨텐츠 내용이 너무 빼곡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보여줄 컨텐츠가 너무 많아서라면 모르겠지만 마찬가지로 방문자 이탈율이 높아지는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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