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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와 수익형 블로그

애드센스 광고정책의 변화를 잘 따라가라.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최근 애드센스 관련한 중요 업데이트 공지가 여러개 올라왔습니다.

그에 따라 애드센스 시스템에도 여러가지 기능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공지의 핵심은 자동 광고에 대한 개선 및 모바일 환경에 대한 광고 노출 기회의 확대 2가지입니다.







과거에는 애드센스 광고를 붙일 경우 

애드센스 광고 크기와 타입을 정해 최대한 많이 노출되도록 주목을 끄는 위치에 직접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인피드 광고로 비교적 자동화 된 애드센스 광고가 표시 되도록 할 수 있지만

여전히 많은 블로그들이 수동으로 애드센스 광고를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탑에 한개, 사이드바에 한개, 푸터 영억에 한개, 본문 컨텐츠 영역에 붙일 수 있으면 본문 영역에도 한개 


이런식으로 최대한 여러개를 붙여넣어서 광고 노출 가능성을 높입니다.

많으면 한화면에 6개씩 광고를 붙이기도 합니다.





또 근거도 없는 애드센스 블로그 광고 최적화 같은 미신을 퍼뜨리는 전문가인척 하는 약장사들이 애드센스 광고 최적화 방법을 퍼뜨리면서 이상한 방법으로 애드센스를 붙이는 블로그들도 적지 않습니다.


- 가로 300px 광고를 두개 붙여서 컨텐츠 영역 상단이나 하단에 배치

- 컨텐츠 본문 상단에 필수 배치


같은 경우가 주로 해당됩니다.


과거 애드센스 시스템이 고도화되기 전에는 이런 방법들이 효과가 있었습니다.

블로그 컨텐츠 안에 광고가 표시되는 것이 광고 효과가 높기 때문에 글 목록이 있는 블로그의 경우 인피드 광고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최근 업데이트된 애드센스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1. 자동광고 기능이 업데이트되어 사이트에 최적화된 광고가 게제됨

2. 모바일 전면 광고가 동일사용자에게도 1시간 단위로 추가 게제됨

3. 다양한 화면 사이즈의 기기를 지원하기 위한 반응형 광고 자동 크기 조절 기능 개선


입니다.


즉, 반응형, 또는 자동 광고에 대한 개선 및 광고 노출 기회 확대가 주요 개선사항입니다.


모바일 기기 이용 환경이 확대되고 있으므로 당연한 변화인 것처럼 보이지만

조금 다르게 보면 앞으로는 다양한 기기에 노출될 수 있는 반응형 광고와 자동 광고에 대해 광고 노출 기회 및 혜택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구글이 애드센스 광고에 대한 제어권을 좀더 가질 것이고 이런 형태로 광고를 제공하는 사이트나 블로그에 혜택을 더 주겠다는 암시이기도 합니다.





이 블로그에 붙은 애드센스 계정은 10년이 넘은 계정입니다.

개인 블로그 외에 여러 사이트에 붙여서 광고 노출이나 테스트 용도로 사용하는 계정입니다.


일반적으로 수동으로 애드센스 광고를 붙인 국내 사이트의 경우

CTR(광고 노출 대비 클릭율)은 0.5% 내외입니다. 대체로 0.4 ~0.6% 사이에 있고, 이 애드센스 계정도 이 범위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는 CTR이 평균 1% 내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국내 사이트들의 CTR이 이처럼 낮은 것은 광고 수익을 빨아먹기 위해 만드는 어뷰징 사이트, 또는 블로그나, 지나치게 광고를 많이 붙여서 노출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들도 CTR이 0.5% 이하인 경우가 많습니다.





애드센스의 새로운 공지 이후 약 두달전 블로그에 덕지덕지 붙였던 애드센스 광고를 대부분 걷어내고 자동 광고로 변경 했습니다.


약 2달이 지나는 시점의 변화는 다소 놀랍습니다.

0.5%에 머물던 CTR은 지속적으로 올라가면서 현재 시점에서는 1.02%를 찍고 있습니다.

오르락 내리락하는 변수를 고려해도 0.9 ~ 1.0% 를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동으로 최적화해서 붙인 애드센스 광고가 더 나을거라는 막연한 신념은 

애드센스 자동광고의 놀라운 수치앞에 여지없이 무너졌습니다.


블로그 컨텐츠에 극적인 변화가 없고 방문자수도 미미하게 늘어났기 때문에

이런 변화는 온전히 자동광고로 변경하면서 나타난 결과입니다.

블로그는 그대로인데 광고 수익은 거의 2배가 되었습니다.

물론 애드센스 시스템이 판단하기에 광고를 충분히 게제할만한 컨텐츠가 있다고 판단되는 블로그에 국한되는 결과일 겁니다.

컨텐츠가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지 않으면 광고 표시 갯수와 고가 광고의 표시 비율은 그만큼 낮아지게 될 것이고 

자동광고로 변경한다고 1%에 가까운 CTR이 되기는 힘들겁니다.


아직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수동 애드센스를 붙여서 광고를 하고 있다면, 

자동광고를 붙여보기 바랍니다.


  • 애드센스 사이드바 1개, 본문 상단 1개, 총 2개 달다가 이 글 보고 자동광고 다시 켜봤어요.

    광고 형식에 현재는 인페이지 광고만 체크했어요. 일치하는 콘텐츠는 따로 수동으로 넣어줬고, 앵커랑 모바일 전면 광고는 효과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 구지 넣으려면 저처럼 상단에 하나만 넣고 다 빼고 자동 광고 넣어도 무방합니다.
      글 본문과 인피드 위치의 광고는 애드센스 자동광고가 블로그의 페이지 컨텐츠 양과 위치를 보고 알아서 붙여줍니다.

      글 컨텐츠 내용이 길 경우(또 광고르 붙일 수 있는 가치 있는 글이라고 판단될 경우)
      글 내용 중간 중간에 간격을 두고 5개 (제 경우)정도까지도 자동으로 광고가 들어갑니다.
      애드센스 자동 광고 기능이 많이 개선되서 거의 사용자 개입이 필요없는 수준까지 되었습니다.

      인피드 광고도 글목록에 구지 수동으로 배치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붙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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