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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

설치형 블로그를 위한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찾기

호스팅 서비스를 받는 경우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는 99% 워드프레스를 쓴다고 보면 됩니다.

다른 여러가지 CMS가 있기는 하지만, 블로그로 사용할 경우 워드프레스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설치, 운영, 관리에 필요한 정보량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국내에서 개발해 배포하는 CMS는 대부분 게시판 서비스 중심이기 때문에 블로그 서비스를 위한 기능이나 테마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대부분 호스팅 서비스 제공 회사가 워드프레스가 사전 설치된 워드프레스 전용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번거로운 설치 및 구성 과정없이 테마만 선택해서 바로 블로그를 열 수 있어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호스팅 서비스이기 때문에 호스팅 비용이 발생합니다.

호스팅 회사마다 비용도 천차만별이고 서비스 제약사항도 각양 각색입니다.


고사양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면, 블로그 속도도 빠르고 페이지도 빠르게 로딩되기 때무넹 쾌적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만, 그만큼 비용부담이 크게 됩니다.

블로그 방문자가 많지 않은 초기에는 가능하면 저렴한 호스팅 서비스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호스팅 서비스 회사가 추가 요금을 내면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한 채 윗단계 사양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기능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웹호스팅 서비스의 대표격인 카페24부터, NHN에 인수된 NHN고도, 가비아 등 많은 웹호스팅 서비스 회사가 있습니다.


설치형 워드프레스 호스팅을 하기로 했으면 서비스를 골라야 합니다.




설치형 워드프레스 호스팅을 고르는 기준



1. 워드프레스가 사전 설치(또는 자동 설치 지원)된 워드프레스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해라.


호스팅 공간에 직접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환경설정하는 과정을 직접 해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기는 하겠지만, 컨텐츠 정보를 제공하는게 주 목적인 블로거에게 이런 과정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호스팅 추세가 솔루션을 사전 설치(또는 자동 설치)를 지원해는 것이 기본으로 바뀌고 있으므로 나때는 말이야 식의 구시대적 방식으로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 호스팅 서비스 회사에서 워드프레스가 사전 구성되어있거나, 자동 설치를 지원하는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걸 그냥 이용하면 됩니다.

호스팅 서비스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CMS 종류를 선택하면 설치가 된 상태로 제공이 되므로 서비스 신청 시점에 워드프레스를 선택하거나, 신청 후 관리 콘솔 화면에서 자동 설치 기능으로 설치를 하면 바로 워드프레스 어드민으로 접근할 수 있게됩니다.




2. 외부 파일 링크가 안되는 서비스를 선택해라.


호스팅 회사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대부분은 워드프레스 호스팅 공간에 업로드한 이미지나 파일을 외부에서 링크를 걸 수 없는 사양을 선택하는 경우(아웃링크 금지) 호스팅 호스팅 트래픽을 무제한을 줍니다,

외부 사이트에서 호스팅 서비스에 업로드한 파일을 링크할 수 있는 경우 100% 트래픽 제한이 있으며(일단위 10G 제한 같은), 제한이 없는 경우 후불제로 초과 트래픽에 따라 추가 과금이 있습니다.

트레픽 제한이 있거나 후불 추가 과금이 있는 것은 어쨋든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부담이 되는 요인이 됩니다.

아주 특별히 컨텐츠 다운로드나 사진 다운로드, 파일 공유를 할 필요가 있는 블로그를 할 계획인 경우에만 외부 파일 링크가 가능한 트래픽 제한이 있거나, 후불제 과금이 되는 호스팅 타입을 선택하면 됩니다.

일반적인 글과 사진 중심이 블로그를 생각한다면 무조건 무제한 트래픽을 지원하는 방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아웃링크로 블로그에 올린 사진이나 파일을 외부 사이트에 링크할 일이라는게 사실 거의 없습니다.


호스팅 서비스 회사에 따라서는 일단위 당일 제한 트래픽이 다 소진되면, 트래픽이 리셋되는 자정까지 아얘 블로그가 표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게 우려된다면 후불 추가과금이 가능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3. 초기에 방문자가 갑자기 늘어나서 블로그가 먹통이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 기적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존에 이미 방문자가 많았던 다른 블로그 서비스를 이전해 오는 것이 아닌 이상, 새롭게 시작하는 당신의 블로그로 누가 찾아오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호스팅 서비스 사양 업그레이드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방문자가 충분히 늘어나고 난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4. 하루 10원짜리 호스팅은 가능하면 선택하지 마라.


하루 10원짜리는 딱 그만큼의 속도와 서비스 공간만을 제공합니다. 말 그대로 최소한이고, 서버 한대에 1000개 이상의 호스팅 계정이 몰려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방문자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블로그 로딩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설치형 블로그 호스팅을 할 때는 블로그 운영에 불필요한 일을 가능하면 자꾸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느린 로딩 속도때문에 서비스를 자꾸 업그레이드 해야하거나, 이런 저런 부가 서비스나 기능에 추가로 결제를 해야하거나 하는 것은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신경을 쓰게 만듭니다.

호스팅 회사에 따라서는 웹상에서 사용자가 직접 조작해서 서비스 레벨 등을 조정하면 자동으로 과금까지 되는 자동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분야의 지식이 없는 대부분의 블로거에게는 이런 변경 처리를 하는것 조차도 쉽지 않은 과정이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워드프레스 사전 설치형 블로그 호스팅 서비스


- 카페24(https://www.cafe24.com/)

https://www.cafe24.com/?controller=product_basic_wordpress




- NHN고도(https://www.godo.co.kr/)

https://hosting.godo.co.kr/webhosting/webhosting_service_info.php




- 가비아(https://www.gabia.com/)

https://webhosting.gabia.com/wordpress/service




- 스마일서브(https://www.iwinv.kr)

https://www.iwinv.kr/account/web_host.html






이외에도 정말 무수히 많은 호스팅 서비스 회사가 있고, 각각 장단점이 있으므로 본인 취향에 맞는 서비스를 골라 이용하면 됩니다.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주의할 점



1. 백업은 반드시 직접 자주 해야 한다.


대부분 호스팅 서비스 회사가 호스팅 공간의 사용자 데이터 망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는, 주기적인 백업은 해주기는 하지만, 사이 기간 동안의 데이터 망실이 발생할 경우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해 백업은 알아서 해야한다는 겁니다.

최종 책임은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인 당신에게 있으며, 혹시라도 모르는 재난 수준의 장애가 발생해(서버 디스크 손상) 최근 데이터를 복구할 수 없는 경우, 열심히 백업 해놓은 데이터는 그동안 내가 작성한 글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황금동아줄이 될 수 있습니다.




2. 너무 큰 이미지, 또는 파일을 업로드하는 것은 좋지 않다.


워드프레스는 플랫폼 블로그 서비스와 달리 사용자가 글에 첨부해 올릴 수 있는 최대 이미지 크기와 생성되는 썸네일 이미지 크기를 직접 설정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성하는 글에 고화질, 또는 큰 이미지가 표시되었으면 하는 욕심에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원본 이미지를 그냥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몰라서 그냥 촬영 이미지 원본을 첨부해서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글에 첨부하는 이미지는 JPEG 이미지로 80이하로 압축해서 설정한 글 너비 이하 크기로 줄여서 올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진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목적이라면 애초에 더 높은 사양의 호스팅 서비스를 신청하는게 맞습니다.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으로 썸네일을 자동생성해주는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경우 다양한 해상도의 썸네일이 자동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내가 업로드한 이미지 1개보다는 더 큰 디스크 공간을 소비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디스크 공간의 소모가 생각보다 빠르기 때문에 가능하면 최초에 올리는 원본 이미지는 최대한 최적화를 해서 올려야 합니다.

10기가, 20기가 정도 할당받는 호스팅 공간이 작지 않을 것 같지만, 글에다 이미지를(특히 촬영 이미지) 여러개 첨부해서 글을 올리다보면 쭉쭉 줄어드는 잔여 디스크 공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3. 호스팅 서비스를 자주 옮기지 마라.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다보면 로딩 속도나 공간 문제로 이런 저런 불만이 있을 수 있고, 만족스럽지 않은 고객 응대나 느린 불만 처리로 호스팅 서비스를 옮기고 싶을 수 있습니다.

아주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면 어지간하면 현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옮겨봐야 거기서 거기이며, 만족스러운 고객 응대나 더 좋은 서비스를 원한다면 뭘 어떻게 해도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런 프리미엄 호스팅 서비스를 원하면 최소 월 만원대 이상의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하루 10원짜리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제공할 만큼 웹호스팅 시장은 포화이며,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그만큼 서비스의 품질 보다는 낮은 가격이 시장의 경쟁 무기이자, 이용자들이 호스팅 서비스를 선택하는 최우선 순위입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호스팅 서비스이면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이며, 최저 가격에 맞게끔 불필요한 서비스는 최대한 줄인 것이 현재의 서비스 형태입니다.




4. 잘 모르면 그냥 워드프레스를 써라.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이용자 선택이 많은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엑스프레스엔진(XPress Engine), 킴스보드,(Kim's Q) 그누보드(GNU Board), 줌라(Joomla), 마젠토(Magento), 드루팔(Drupal) 등 많은 CMS가 있습니다.

그중 엑스프레스엔진, 그누보드, 드루팔은 국내 이용자도 적지 않게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지원 플러그인이나 한글 지원 커뮤니티,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해결 방법에 대한 문서 등 모든 면에서 워드프레스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특히 테마(스킨) 지원에 있어서 워드프레스 기반 무료 테마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습니다.

고급스럽고 예쁜 유료 테마가 필요할 경우 수 많은 테마중에서 골라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수많은 장점 말고도 지속적인 보안 패치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킹 시도에 대한 대응도 가장 잘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는 믿음이 워드프레스의 최대 강점입니다.

  • ㅋ 잘 모르면 워드프레스 써라에 크게 공감하기는 합니다. 그누보드도 점점 사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업체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좀 있는것 같더라고요.

    • 국내의 경우 제로보드 때부터 게시판형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되다보니, 인지도가 있어서 엑스프레스엔진이나 그누보드가 커뮤니티형 사이트에 많이 사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용도만 잘 맞다면 워드프레스보다는 이쪽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블로그 용도로는 그렇게 추천하기가 어렵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블로그용 스킨이 너무 제한적이어서 선택의 폭이 너무 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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