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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윈도우10 절전, 시스템종료, 재부팅 단축아이콘 만들기

노트북은 덮개를 닫는 걸로 절전 모드로 들어갈 수도 있고, 전원 버튼이 별도로 있어서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지만, PC는 이런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시작 메뉴 연 후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고 절전 항목을 선택하는 것도 번거롭습니다.




단축키 비슷한게 있었습니다.


Win + -> + Enter : 시스템종료

Win + -> + -> + S : 절전


이게 더 이상 먹지 않게 되서 좀 많이 불편해졌습니다.



다행해 커맨드라인 단축명령어들이 있어서 이걸 활용하면 절전, 시스템 종료 아이콘을 만들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커맨드라인 명령어들 


일단 도스창이나 파워쉘창에서 실행할 수 있는 커맨드라인 명령어들부터 알아봅니다.

굵은 글씨 명령어를 주로 사용하게 되고 이걸 단축 아이콘으로 만듭니다.



커맨드라인 명령어 

실행

Shutdown.exe /s

시스템종료

Shutdown.exe /s -f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강제 종료하고 시스템 종료

Shutdown.exe /s -t 0

시스템 즉시 종료 

Shutdown.exe /s -f -t 0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강제 종료하고 즉시 시스템 종료

Shutdown.exe /r

재부팅

Shutdown.exe /r /f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강제 종료하고 재부팅

Shutdown.exe /r /t 0

즉시 재부팅

Shutdown.exe /r /f /t 0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강제 종료하고 즉시 재부팅

rundll32.exe powrprof.dll,SetSuspendState 0,1,0

절전(Sleep)

rundll32.exe PowrProf.dll,SetSuspendState

최대절전(Hibernate)

Rundll32.exe User32.dll,LockWorkStation

윈도우 잠금(Win + L)





단축아이콘 만들기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컨텍스트 메뉴를 연후 "새로만들기-바로가기" 를 선택합니다.




바탕화면에 "새 바로가기" 아이콘이 생성되면서 "바로가기 만들기" 창이 나타납니다.


항목위치 입력 입력난에 위 커맨드라인 명령어 중 원하는 것을 복사해서 붙여 넣습니다.

"절전" 단축 아이콘을 예를 들어 만들어보겠습니다.



아이콘 이름을 입력하면 바탕화면에 밋밋한 아이콘으로 된 단축아이콘이 생성됩니다.

이걸 더블클릭하면 커맨드라인 명령어가 실행되고 바로 "절전" 모드로 가게 됩니다.




기능적인 것은 동작하므로 아이콘 이미지를 바꿔서 밋밋해서 눈에 안띄는 아이콘을 알아보기 쉽게 만들어보겠습니다.

만들어진 아이콘의 컨텍스트 메뉴에서 "속성"을 선택합니다.

"바로가기 탭 - 아이콘 변경"을 선택합니다.




빈 아이콘 하나만 보이는데, 아이콘이 들어있는 파일로 변경해야 합니다.

찾아보기를 클릭한 후 아이콘 파일 선택창의 파일 선택 입력 필드에 아래 경로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고 확인을 누릅니다.


%systemroot%\system32\imageres.dll


새로운 아이콘들이 표시됩니다. 원하는 아이콘을 선택한 후 확인을 누르면 아이콘이 변경됩니다.




다른 새로운 아이콘들을 더 찾아보려면 아래 경로중 하나를 복사해 붙여넣으면 다른 종류의 아이콘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systemroot%\system32\shell32.dll

%systemroot%\explorer.exe

%systemroot%\system32\accessibilitycpl.dll

%systemroot%\system32\moricons.dll





절전을 실행했는데 최대절전으로 들어가는 경우


위 커맨드라인 명령어 중 "powrprof.dll,SetSuspendState 0,1,0" 은 분명히 "절전" 모드 실행이지만, 실제로 실행해보면 "최대절전" 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윈도우 전원관리 기능에 최대 절전 기능이 켜져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최대절전 설정이 켜져있으면 "절전" 실행시 "최대절전"으로 실행됩니다.

도스창, 또는 파워쉘 창을 연 후


powercfg -hibernate off


을 실행해주면 최대절전 모드가 꺼지게 되고, 다음부터는 절전 모드가 정상 실행됩니다.

이때 도스창이나 파워쉘 창은 반드시 "관리자모드"로 실행해야 커맨드가 실행됩니다. 아니면 에러가 발생합니다.





절전(Sleep)과 최대절전(Hibernate) 의 차이


절전은 스탠바이 모드와 같은 상태로 저전력 유지상태를 말합니다. 

가장 짧은 시간에 윈도우가 원상태로 돌아올 수 있으며, 사용자의 액션이 아닌 운영체제의 시스템 호출에 의해서도 깨어날 수도 있습니다. 

메모리에 전력이 공급되어 정보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빠르게 작업하던 상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 자리를 비우거나 할 때 유용합니다.

단, 이 상태에서 컴퓨터 전원이 완전히 차단될 경우 작업하던 문서의 데이터 등이 소실될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있는 노트북은 괜찮지만 UPS가 없는 일반 PC의 경우 정전이 잦다면 작업하던 문서 등을 반드시 저장한 후 절전모드로 들어가야 합니다.



최대절전(Hibernate)은 메모리의 내용을 디스크에 저장하고 컴퓨터의 모든 전력을 차단합니다. 메모리의 전력도 차단되며, 컴퓨터가 깨어날 때 디스크에 저장했던 메모리 정보를 메모리로 다시 가져와 이전에 작업하던 상태 그대로를 유지합니다. 

디스크에 저장했던 메모리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메모리 용량을 많이 사용하고 있던 상태일 경우 최대 절전으로 들어가거나, 다시 깨어나는데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다시 부팅하는 것보다는 훨씬 빠르게 작업이 가능한 상태로 돌아오며, 이전에 작업하던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로 장시간 자리를 비우거나,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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