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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서버

구글 도메인으로 도메인 구입하기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구글도 도메인 구입과 네임서버(DNS)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도메인 서비스 외에 도메인 방문자를 원하는 기존 웹페이지(사이트)로 전달해주는 기능(포워딩) 도 제공합니다.


구글이 제공해주는 서비스인만큼 장애나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그만큼 낮다는 신뢰감이 있습니다.

또한, 등록자의 개인정보 보호 기능과 도메인 잠금 기능(무단 도메인 이전 차단)을 무료로 제공(일부 도메인 등록 대행 기관은 유료로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에 도메인 등록자 정보 노출이 싫은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domains.google.com


들어가면 내가 보유한 도메인 목록이 보입니다.



구입할 도메인을 장바구니에 넣기



"+ 새 도메인 찾기" 를 눌러 등록하고 싶은 도메인을 검색해봅니다.


등록 가능한 도메인의 장바구니 모양 아이콘을 눌러 장바구니에 도메인을 추가합니다.

구글 도메인의 도메인 구입 방법은 쇼핑몰처럼 등록하고 싶은 도메인(들)을 장바구니에 담은 후 한꺼번에 결제를 하는 방식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합니다.

장바구니 하단에 보면 "Privacy protection is on" 이 켜져 있습니다. 이것은 등록자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겠다는 설정입니다.

등록자 개인 정보 노출이 싫으면 기본 켜져있는 상태로 두면 됩니다.


"Custom email with G Suite Basic"은 체크하면 안됩니다.

G Suite 이메일 서비스를 한달에 6달러씩 내는 서비스를 쓰겠다는 부가 옵션입니다.








도메인 구입 결제하기


장바구니 하단의 "Check out" 을 클릭합니다.



처음 도메인을 등록하는 경우 도메인 등록자 정보를 먼저 입력해야 합니다.



국가는 South Korea, 

Do/Si(도/시) 한글로 도 목록에서 선택합니다.


City 이하는 모두 영문으로만 입력해야 합니다.

City 는 잘 모르겠으면, 네이버 영문 주소 검색에서 검색해서 정확히 입력해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Gwangju-si" 와 같이 네이버 주소 검색에서 표시되는 영문명 전체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등록자 정보를 입력하고 나면

카드 결제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BUY" 버튼을 누르면 바로 결제가 완료되고 구입 절차가 끝납니다.





이메일 주소 인증하기


도메인을 구입한 후 도메인 관리 화면을 들어가면 뭔가 불길한 노랑색 경고가 표시됩니다.

대충 "등록한 이메일 주소가 인증이 되지 않아서 도메인 서비스를 해줄 수 없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니가 도메인 등록할 때 입력한 이메일 주소를 인증하라는 안내 메시지입니다.



등록한 이메일 주소 메일함을 열어보면 메일이 3개가 와있습니다.

도메인 구입 영수증, 이메일 주소 확인 메일(조치 필요 라고 되어있으므로 뭔가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도메인 관리를 위한 안내 가이드 메일 이렇게 3개가 와 있습니다.


두번째 메일을 열면 "이메일 주소가 올바른지 확인하세요." 라고 문구가 있고 그 밑에 


"지금 이메일 확인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이걸 클릭하면 이메일 주소 인증이 완료되고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구글 도메인에서 처음 한번만 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별도로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구글 도메인 구입 가격


이 막 국내 도메인 구입, DNS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행기관보다 저렴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달러 결제이기 때문에 환율에 영향을 받기도 하고, .com, .net, .org 같은 대표 도메인의 경우 국내에서 제일 저렴한 대행 업체는 13,000원 정도입니다.

12$인 도메인을 결제하면 15,000원 정도가 결제되는데, 싸게 막 쓰기에는 조금 애매한 가격입니다.


구글의 믿을만한 네임서버를 쓴다는 걸 생각하면 그렇게 나쁜 가격은 아닙니다.

하나도 의미없지만 왠지 글로벌한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그런 기분도 조금 듭니다.

해외향 서비스나 블로그에 도메인을 연동한다면 구글의 도메인 등록/관리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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